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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악마의 불길 님2025-01-21제가 그동안.. 여지껏 받았던 타이마사지는 그냥 흉내만 낸거구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급하게 아로마 관리를 받으려고 예약했는데 오늘 오일 온도 배드 온도, 중간에 압 세기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관리사분 정말 최곱니다.. 말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고 관리 방식도 좋았네요 제가 관리사분한테 홀렸다고 해야하나 너무 재밌게 말씀을 잘하시고 마사지는 뭐 말 안해도 잘 하시니까 생각치도 못하게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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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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