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집 근처 강력추천하던 가게를 퇴근하자마자 달려서 방문해봤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곳. 샤워하고 방에서 누워서 잔뜩 대기하는데 진짜 어려보이는 매니저가 대뜸 들어오는데 뭔가.. 예쁘고 매혹적인 그런.. 그런 이미지 귀엽고 새하얀 그런 관리사분이셨는데 스웨디시였는데 그냥 너무나도 부드럽고 저는 그냥 관리 자체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ㅎ 진짜 제가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암튼 며칠전에 그렇게 완전히 만족하고 왔어요 친구들 대리고 다시 꼭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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