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
    사진식자재마트 님
    2024-12-01

    눈도 안녹아서 너무 춥고.. 추운 아침부터 여기저기.. 산책하고 그냥 집에 가기가 애매해서 날도춥고.. 어슬렁 어슬렁 예약했습니다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들어오신 관리사분도 이뿌고 친절하셨는데 ㅎ 마사지까지 잘하시니까 완전 힐링하고 왔네요~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여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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