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
    아르지이르지 님
    2024-11-24

    담에 걸렸는지.. 목이랑 허리가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 젤 잘하는 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평소랑은 다르게 부탁하고 받았습니다 ㅎ 원래 20대에 이쁜 친구들을 보는 편이지만 매니저 이름은 앰미 매니저였고 30초반 정도 하지만 생각보다 예쁘시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처음부터 살갑게 대해줘서 너무 편하게 받았어요 대접받는것 같아서 아주 좋았구요ㅋㅋ 정말.. 마사지가 완전 수준급입니다! ㅎㅎ 회사가 근처여서 땡길때 일 끝나고 가면 좋을 것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확실히 재방의사 100%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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