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다가 스웨가 땡겨 다녀온 곳ㅎ 저에게는 따뜻한 햇살같은 그런 곳.. 너무 오랜만에 쓰는 후기입니다. 그동안 방문한게 20번 넘은듯 하네요. 이곳은 저혼자 알고 싶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그래도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살짝 끄적입니다. 요즘 미모에 물오른 청순한 매니저분들 가끔 보여요 남자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그런 이상형들.. 기존에 계시던 매니저분들도 워낙 잘해주셔서 ㅎ 심성은 어찌나 착한지 언제가도 한결같이 잘해주시니 향긋한 내음이 봄날에 햇살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다녀왔긴 하지만,, 내일도 올 것 같네요 우리 오래도록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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